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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즐거운 시간을 가졌어요
제가 아시는 형님이
며칠전에 생일이어서
어제 저녁에 만났습니다.
생일은 그 전에 챙겨줘야 한다고
하지만 도저히 시간이 안 나서
이번에는 지나고 나서 만났네요.
서로 오래 알고 지내기도 했고
그냥 축하드린다는말만 드리고
바로 일잔하러 갔습니다
이분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같이 만난 사람들 다 알콜음료를
좋아해서 말이죠.
날도 쌀쌀한지라 뜨끈한 국물에
요즘 조개철이기도 해서
조개집으로 향했습니다.
저희가 갈떄는
사람이 별로 없었지만
날이 추워서 그런지
조금씩 사람들로 인해
붐비더라고요.
나중에 알고보니 제가 간곳이
맛집이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빨리 간게 다행이더라고요.
조개는 다 삶아놔아서 입을
싹 벌려져있어서 먹기 편했고요.
전복은 딱 먹기 좋게 잘라놓아주셔서
이 역시 편하게 먹었습니다.
조개찜은 항상 푸짐해요~
어느곳을 가더라도
이곳도 마찬가지고요.
조금씩 까먹으니 통에
가득가득 차고요.
국물은 칼칼하고 시원한것이
일잔하자마자
바로 해장이 되더라고요.
원래 조개가 들어가있는 국물
시원하잖아요.
조개찜에 오래간마에 만난 분들이라
참 어제 즐거운 시간을 가졌어요.
술을 조금 많이 마시기는 헀지만
국물때문인지 아니면 든든하게 먹었는지
오늘 하루 시작이 머리도 안 아프고
속도 안 아프고 컨디션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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